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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년 대상 국내기업 견학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 AI 등 신산업 분야 국내기업 견학을 통해 취업준비 청년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취업준비 청년 국내기업 견학 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929()부터 30()까지 1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로부터 기업 소개와 인재상, 채용정보 등을 직접 듣게 된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 행사인 ‘AI 페스타에도 참관하여, 도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취약계층 청년 3명 포함)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93()12()까지 제주시 누리집 내 제주 간편e민원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식 기획예산과장은 도내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이번 프로그램에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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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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