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총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연동 제5호와 제6호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교체·확충하고 녹지공간을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5호 어린이공원은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야외운동기구를 비롯해 휴게시설, 바닥포장, 경사로 등을 전면 교체·개선해 새롭게 단장했다.
제6호 어린이공원은 기존 녹지 공간을 잔디광장으로 재정비하고, 수국·배롱나무·산딸나무 등 꽃피는 나무 535주를 식재해 밝고 다채로운 녹지 공간으로 꾸몄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환경 개선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