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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하반기 일제접종

서귀포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관내 사육 중인 소염소 등 우제류를 대상으로 오는 9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매년 상하반기 추진되는 국가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소염소 298농가 15천여 마리가 대상이다.


사육 규모에 따라 전업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지원반이 농가를 방문해 접종하는데 91일부터 30일까지 접종 기간을 확대하여 백신 접종 누락으로 인한 면역 공백을 최소화한다


돼지는 농장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접종 중이다.


특히, 이번 접종은 타 지자체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3월 실시한 상반기 백신 접종의 방어 효과 소실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9월에 추진된다. 항체양성률 기준치에 미달한 농가는 과태료 부과 2년간 행정 지원 배제 도축장 출하 금지 등 강화된‘3중 패널티방역관리가 적용된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접종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올해 초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 사례가 있었던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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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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