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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서귀포시 장애인 평생학습 연구모임 회의

서귀포시는 지난 825() 오후 2시에 서귀포시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기관 및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서귀포시 장애인 평생학습 연구모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준비 안내 장애인 평생학습 행사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고, 장애인 평생학습 지역 기반 구축 및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김두영 소장을 초빙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슈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기반 구축을 위해 배우고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장애인 평생학습 연구모임은 연 3회 정기 회의 및 필요시 수시 회의 운영 계획으로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정기 회의 1, 수시 회의 1회를 운영했다.

지난 430()에는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통합 홍보방안과 성과 확산을 위한 행사 개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78()에는 제2차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지역 실태조사 추진 방안 논의 및 기관별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국비 65백만 원을 포함한 총 130백만 원의 예산으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등을 중심으로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1,2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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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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