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7.2℃
  • 서울 21.5℃
  • 흐림대전 22.3℃
  • 흐림대구 20.5℃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21.2℃
  • 제주 20.5℃
  • 흐림강화 18.6℃
  • 흐림보은 20.6℃
  • 흐림금산 22.6℃
  • 흐림강진군 22.1℃
  • 흐림경주시 19.0℃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아리랑부터 카르멘까지…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서귀포시는 오는 824() 16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의 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임대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청소년오케스트라 52명의 단원들을 비롯하여 강사 10, 선배 연주자 21명 등 총 80여 명이 함께 연주를 선보이며, 특별히 트럼펫 협연자로 임승구 충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먼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웅장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임승구 충남대학교 교수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네루다의 트럼펫 협주곡 내림 마장조를 함께 연주한다.

 

이 협주곡은 네루다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결정적인 작품이며, 또한 고전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에 작곡된 트럼펫 독주 협주곡으로서의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조르주 비제가 작곡한 오페라 <카르멘>에서 선별된 곡들을 모아 구성한 <카르멘 모음곡>을 약 30분 동안 연주한다.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선율의 첫 번째 모음곡과 열정적이며 매혹적인 라틴 리듬의 두 번째 모음곡 연주를 통하여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포함하여 다양한 공연을 통해 연주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 합동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 창단 이래로 해외 공연 6, 도외 공연 8, 도내 정기연주회 12회 등 총 92회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서귀포시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공연 문의 :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담당자 064-760-2486)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우당도서관,‘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4차시로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 차시별로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과 태극기 응원봉 만들기 ▲백범일지를 통한 김구 선생님의 삶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역사 학습과 독후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