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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풋귤 재배 농가와 현장‘소통’

김완근 제주시장은 819() 조천읍 소재 풋귤 재배 농가를 방문해 풋귤 유통·처리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귤연구센터에 따르면 풋귤은 완숙 귤에 비해 구연산이 풍부하고, 피로 회복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방문은 여름 특산품인 풋귤 출하시기(8.1.~9.15.)를 맞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풋귤 재배 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풋귤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는 올해 풋귤 지정농가(110농가·57.3ha)를 대상으로 도외 직거래 택배비 및 물류비, 잔류 농약 검사비, 전용상자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풋귤 농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통해 풋귤 소비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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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협재 해수욕장 금연구역 특별점검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일 협재 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금연구역 특별점검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해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부보건소와 금연서포터즈가 함께 추진했다. 이날 점검은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인 백사장과 유영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흡연 행위 집중단속과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흡연행위 적발 사례는 없었다. 다만 현장에서는 피서객들에게 해당 구역이 금연구역임을 적극 안내하고 흡연 자제를 당부했으며, 금연구역 안내스티커 20매를 추가 부착하는 등 금연구역 관리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금연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해 간접흡연 예방 홍보와 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해수욕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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