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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초등학교·사업장에 건강계단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 공공청사, 초등학교 등에건강계단을 조성하였다.



 

이번 건강계단은 총 5개소에 설치되었으며, 대상지는 하원초등학교 서귀포초등학교 서귀중앙초등학교 국세상담센터 예래동 주민센터 등으로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건강한 계단 이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건강계단은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계단 벽면이나 바닥에 건강과 관련된 긍정적 메시지, 응원 문구, 건강정보 등을 부착하였으며 계층별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메시지를 적용하여 초등학교 계단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밝고 친근한 문구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이 이뤄지도록 하였고, 사업장과 공공기관 건강계단에는 직장인의 건강을 위한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걷기 등 다양한 건강 실천 문구를 삽입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계단 오르기는 별도의 시간, 장비, 비용이 들지 않는 간편한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 심폐 기능 향상, 체지방 감소, 기분 전환 효과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계단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생활공간에 건강계단 설치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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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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