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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표선, 하얀모래 위 여름이 터진다! 8월 2일~3일 시원한 여름의 절정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문철환)은 오는 82()부터 3()까지, 표선해수욕장에서30회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여름 대표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감성 가득한 다양한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일 오후 7,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허찬미, 양하늘, 전동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지역상생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맨손 광어잡기 참가자와 파라솔 대여 이용객에게는 표선면 관내 20여 개 지정 상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체험 만족도는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표선면 관계자는 표선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이번 하얀모래 축제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표선을 찾아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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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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