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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우도’여름밤 수놓을 한 여름밤의 축제

제주시 우도면에서 오는 82()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봉리상인회(회장 김경철)가 주최·주관하며, 우도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축하공연, 청정 먹거리,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우도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향토음식점과 특산물 할인장터가 상시 운영된다.

 

오후 6시 개막식을 기점으로, 우도면 주민들로 구성된 우도사랑합창단과 조일어촌계해녀공연단의 특별무대가 펼쳐지고. 이어 밤 8시에는 트롯 가수 송가인, 김유선, 숙행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축제장에서는 오봉리 소재 35개 음식점·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상품권도 판매된다.

 

축제 참가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도면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실현을 위한 시범지역으로, ‘청정 우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제 당일 다회용컵을 사용해 친환경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

 

허성일 우도면장은 우도는 연간 150만 명이 찾는 관광지이지만, 아직 야간관광은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라며, “이번 썸머페스티벌이 머무는 관광지로서 우도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지역 상생과 친환경 가치까지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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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용담2동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
제주국제공항과 맞닿아 교통량이 몰리는 용담2동에서 주민들이 교통안전과 방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6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교통 안전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항 인접지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을 내놨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안심마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아동 안전 활동, 고령자 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안전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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