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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 취임 1주년 맞아 민생현장 집중 점검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71일부터 1주일간을 민생현장 집중 주간으로 운영, 시정 6대 전략과 연계된 주요 현장 10곳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방문 대상은 청년, 민생경제, 문화관광, 1차산업, 사회복지, 안전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관례적으로 반복되던 장소가 아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소외 현장과 미방문 시설을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해 실질적인 의미를 더했다.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 지원공간 스타트업베이와 안덕면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상설 판매장 제주혼디마켓 가성비 좋은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시장이 간다콘텐츠 촬영에 직접 참여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새섬공원의 야간 테마조명 설치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중섭로·명동로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외에도 재해예방사업장인천미천’, 수산물 가공업체청룡수산, 양식장 벽화 그리기 봉사현장,‘몽생이 다함께돌봄센터등 안전·복지·1차산업 관련 시설을 두루 방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민생을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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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불법 관광영업 단속 강화…64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올해 불법 관광영업 64건을 적발했다. 지난해(31건)보다 106% 늘었다. 자치경찰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세버스 조합, 여행사, 관광협회 등 여행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한 뒤 단속반을 운영했다. 외국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불법 관광영업이 성행하고 도내 관광업계가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단속을 강화했다.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한 결과, 무등록여행업 4건, 불법유상운송 43건, 무자격가이드 17건을 적발했다. 무등록여행업은 자체 수사 중이며, 불법유상운송과 무자격가이드 행위는 유관부서에 통보했다. 적발된 사례 중 다수는 중국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개별여행객 2~3명 등 소규모 팀을 모집한 뒤 제주시 내 특정 장소에서 만나 승합차로 관광지로 이동시키며 1인당 약 2~3만 원을 받는 방식이었다. 자치경찰단은 중화권 개별여행객이 증가한 데다 중국이 제네바 협약 미가입국이어서 중국 관광객이 자국 운전면허로 국내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는 점을 불법영업 성행 배경으로 보고 있다. 박상현 관광경찰과장은 “지난달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불법관광영업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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