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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레지오넬라증’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건물의 냉각탑, 대형호텔, 목욕업소,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 대상으로 급수시설 집중 점검 및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대형호텔,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고, 이를 흡입한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일어난다.


레지오넬라증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고열 근육통 흉통 전신쇠약 오한 등이 있다.

 

50세 이상 중장년층이나 심혈관계 질환, 당뇨, 만성폐질환 등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형건물에서는 하절기 냉방기 가동 전 냉각탑 청소·소독 후 사용 및 냉각탑수의 적절한 염소처리 과정 필요 목욕탕 및 요양시설에서는 욕조수 청소·소독과 및 주기적인 샤워기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환경수계검사로 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중이용시설 이용 후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계속될 경우 단순히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를 받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064-760-62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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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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