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3℃
  • 흐림강릉 14.7℃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1℃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1.6℃
  • 광주 9.8℃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9.6℃
  • 제주 11.8℃
  • 흐림강화 7.7℃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전문가 초청 연찬으로 의정지원 역량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202552() 오후 2시부터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지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청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법제처 법제교육과 전문강사(사무관)를 초빙하여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 검색 활용법과 법령안 편집기 사용 방법 등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실제 입법지원 업무에 필요한 법령 검색, 자구 수정, 신구조문대비표 작성, 개정문 구성 등 입법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하여 직접 실습을 하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으로 법령안 편집기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업무 중 궁금하거나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정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연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변화하는 입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