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도립 서귀포관악단 2025년 5번째 토요힐링콘서트

서귀포시는 오는 510()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20255월 토요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서귀포관악단의 토요힐링콘서트는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앙상블 공연을 통해 금관악기와 목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정의 달에 진행되는 5월 공연은 대중적인 클래식부터 실험적인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준비하여 보고 듣는 재미가 가득한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 트리오가 에두아르 데스테네의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작품번호 27’1악장과 3악장을 연주한다. 마치 세 악기가 대화하는 것과 같은 조화로움을 연주하는 곡으로 연주자들의 보다 섬세한 표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무대는 유포니움 솔로가 오토 M. 슈바르츠와 토마스 도스의 유포니움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협주 소품곡과 엔니오 모리코네의 라 칼리파를 연주한다.

 

두 곡 다 유포니움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라 칼리파> 영화를 위해 작곡된 작품으로 영화보다 곡이 더 잘 알려진 곡으로 유명하다.


세 번째 무대는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트리오가 윌리엄 텔 주제에 의한 화려한 이중주를 연주한다.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주제를 바탕으로 한 곡으로 극적인 구성과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구성된 목관5중주가 퍼르커시 페렌츠의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다채로운 표현과 각 악기의 호흡과 음색의 조화가 빛나는 곡으로 3개의 악장을 이번 공연에서 모두 선보인다.

 

본 공연은 온라인 사전 예약 없이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공연문의: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