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8.4℃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도립미술관, ‘역사화의 새 지평’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519일과 26일 양일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연계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51926일 양일 오후 2시부터 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1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참여한 강요배, 서용선 두 작가가 출품작의 내용 및 제작의도, 작품세계에 대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광활한 대자연에 스며든 억만 겁 시간의 층위를 캔버스에 담아낸 강요배 작가는 519, 강렬한 형상으로 응축된 인간의 비극적 서사를 구현한 서용선 작가는 526일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강좌 참여를 원하면 51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http://jeju.go.kr/jmoa)에서 교육/행사메뉴 내 전시 연계 체험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각자의 관점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서술하는 두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1에서는 역사화라는 궤적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시간의 흔적을 살펴보는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전시가 진행 중이다.

 

기획전시실 2에서는 동시대 작가들이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재현하고 발현하는지 보여주는 4.3미술 네트워크 특별전: 빛과 숨의 연대전시가 열리고 있다. 장리석기념관에서는 장리석 화백의 제주 피난생활의 궤적을 조명해보는 남국일기(南國日記)를 관람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