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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마을 안길 따라 걷는 소길리‘삼다삼무 걷기’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19일 애월읍 소길리에서 진행된삼다삼무(三多三無) 걷기행사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삼다삼무(건강·행복·웃음 , 비만·우울·치매 ) 걷기 서부지역 15개 보건진료소가 연합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을별로 자체 개발한 걷기 코스를 걷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길리 마을 안길을 따라 총 5.0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삶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실천을 통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상담 참가자의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는 517()에는 애월읍 봉성리에서 세 번째 삼다삼무 걷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나 가족 그리고 어르신들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삼다삼무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걷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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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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