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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개·고양이 ‘로드킬 사고 사체처리반’운영

제주시는 개와 고양이 로드킬 사고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로드킬 사고 사체처리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유기·유실 동물의 로드킬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로드킬 사고가 발생하면 동물사체가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정서적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빠른 신고와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제주시는 로드킬 신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사건을 해결하는 로드킬 사고 사체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처리반은 로드킬로 희생된 반려동물에 대해 반려동물 등록 칩내장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주인의 연락처가 확인되면 주인에게 사고 사항을 전달해 주고 있다.


로드킬 사고 신고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또는 120 콜센터로 하면 된다.


지난해 로드킬 사고로 인한 사체처리 건수는 총 3,161건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로드킬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고, 방어운전을 통해 로드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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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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