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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공원 화장실 비상벨 점검 강화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화장실에 설치된 안전 비상벨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224~ 263일간 도시공원 내 설치된 안전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음성 송출 기능, 통신 연결 상태 및 비상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였다.

 

현재 서귀포시는 도시공원 화장실 23개소에 안전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긴급 상황 발생 시 112와 연계하여 24시간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심하고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비상벨 작동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공원 화장실을 포함한 공원 내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화장지 및 손 세정제 등의 필수 물품이 원활히 비치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시설 파손이나 고장 등을 점검하여 도시공원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원 화장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공원 내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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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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