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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로 높이는 마음의 온도" 남원읍 재무팀장 김유정

"친절로 높이는 마음의 온도"

 

서귀포시 남원읍 재무팀장 김유정

 



내 마음에도 온도가 있다면 지금 나는 몇 °C 쯤 될까?


체온계처럼 마음의 온도를 재는 기구가 있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서로 다른 배경과 상황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누군가의 무례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다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친절이라 생각한다.

 

특히, 지금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고립감이나 스트레스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어 살아갈수록 친절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


친절은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다.


힘든 일이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를 건네거나 진심 어린 관심을 보이는 것이 바로 친절의 시작이다.


우리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의 마음의 온도는 높아질 것이다


친절은 결국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며, 더 나아가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다.


친절로 높여가는 마음의 온도가 세상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궁금한 한 가지!


지금, 당신의 마음은 몇 °C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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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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