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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로 높이는 마음의 온도" 남원읍 재무팀장 김유정

"친절로 높이는 마음의 온도"

 

서귀포시 남원읍 재무팀장 김유정

 



내 마음에도 온도가 있다면 지금 나는 몇 °C 쯤 될까?


체온계처럼 마음의 온도를 재는 기구가 있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서로 다른 배경과 상황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누군가의 무례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다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친절이라 생각한다.

 

특히, 지금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고립감이나 스트레스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어 살아갈수록 친절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


친절은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다.


힘든 일이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를 건네거나 진심 어린 관심을 보이는 것이 바로 친절의 시작이다.


우리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의 마음의 온도는 높아질 것이다


친절은 결국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며, 더 나아가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다.


친절로 높여가는 마음의 온도가 세상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궁금한 한 가지!


지금, 당신의 마음은 몇 °C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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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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