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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생태관찰원에 봄의 전령 ‘복수초’개화

노루생태관찰원은 최근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이른 봄,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야생화로 봄을 알리는 꽃으로 불리며, 강인한 생명력과 화사한 노란 꽃잎으로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생태적 가치와 경관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복수초는 자연 속에서 피어날 때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노루생태관찰원은 복수초가 자연 상태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그러나 일부 탐방객들이 복수초를 비롯한 야생화를 무단으로 채취해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복수초의 개화 시기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보호하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화 불법 채취가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불법 행위임을 강조하며, 야생화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에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복수초는 제주가 품은 소중한 봄의 전령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산이라며, “자연 속에서 피어난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다음 세대에도 이 소중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보호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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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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