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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지역단체와 함께 다양한 공연 선보여

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5공연장 상주단체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앙상블 퍼플’, 우리음악 앙상블 풍경소리와 지난 25일 협약을 맺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의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 상생협력을 통하여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 및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제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민간 오케스트라이자 제주 유일의 현악 오케스트라인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와 제주도를 대표하는 타악기와 플루트의 콜라보 연주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퍼플’, 2024년 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 제주 대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우리음악앙상블 풍경소리2025년 한해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예술 공연들이 김정문화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사업은 5<Perfl and Colorful>을 시작으로 <아하 ~ 이 악기!>, <웡이자랑> 11월까지 총 7개의 다채로운 공연 작품을 선보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관객에게 폭 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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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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