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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장애인 대상 생활체육 교실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김현경)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귀포시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동부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주 1(매주 수요일 15)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

 

생활체육 교실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각 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 운동, 세라밴드 등 기구를 이용한 관절의 유연성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되었고,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강습에 따라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등록 관리되는 장애인으로 사전 방문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064-760-66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장애인들이 보다 활발하게 운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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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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