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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11일까지

2025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25()부터 211()까지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에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겨울시즌 국내 최대 수준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로 참가 선수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학부모들이 함께 서귀포를 방문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윤일)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시장 오순문)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학년(12세 이하) 48, 저학년(11세 이하) 46개 총 94개팀, 2,00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연령별 국내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린다.

 

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팀을 추첨으로 조를 편성하고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다.

 

2차 리그는 1차 리그 순위로 조를 편성하여 새롭게 3일 동안 리그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체력 회복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권고대로 1차 리그 진행 후 하루를 휴식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에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해 서귀포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왔다이 대회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쌓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실력을 평가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2001년부터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통 있는 축구대회다.

 

서귀포시는 전지훈련과 연계한 유소년 참가 스포츠대회(테니스, 야구 종목 등)를 지속 육성해 지역경제 파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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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과 함께‘4년 연속 산불 없는 해’실현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국민 안전 수호를 목표로 산불예방, 감시·예측, 산불대비, 산불대응, 사후관리·홍보 등 5단계로 나눠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 인력 및 진화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에 만전을 기울여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휘체계도 개선한다. 산불 대응 단계를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해 보고와 지휘 과정을 간소화하고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해 골튼타임 확보에 주력한다. 주요 오름 및 등산로 등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하고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위험도에 따라 4단계 산불경보를 발령(관심→주의→경계→심각)하며, 경보별 조치 기준에 맞춰 취약지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 예방활동을 위해 산불예방 방송사 자막방송 및 무인방송시설을 활용한 계도를 실시하고,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제주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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