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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 어선 좌초사고 상황실 현장방문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양영식) 위원들은 22일 어선 좌초사고 발생으로 설치된 현장 상황실을 찾아 어선 좌초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어선사고는 지난 2109:20경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A(32t·승선원 7) B(29t·승선원 8)가 갯바위에 좌초되어 한국인 선장 등 3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에서는 현장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 등 사고수습 전반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긴급히 현장을 방문하였다.

 

현장 수습상황실을 방문한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어선좌초 사고로 사망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어선원을 하루속히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면서겨울철 날씨 등으로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사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사고를 수습을 위해 도청, 제주시청, 해양경찰, 소방서부터 의용소방대, 어촌계 등 여러 관계기관들과 민간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사고수습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면서도 매년 어선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으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좌읍 하도리 굴동포구에 설치된 현장상황실 현장에서 수색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관계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어촌계 해녀 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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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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