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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5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추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감귤 생육에 불량한 환경 개선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2025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 추진 중에 있다.



 

삼나무 등 감귤원 내 식재된 방풍수는 햇빛 투과율을 감소시켜 감귤의 당도를 떨어트리고 겨울철 통풍 저하로 냉해 피해의 원인으로 꼽혀왔다.

 

또한, 지나치게 웃자라 주변 경관을 해치고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주원인이기도 하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10억원을 편성하여 32천본에 대해 방풍수를 정비할 계획이다.

 

작년까지는 삼나무만을 대상으로 방풍수 제거를 추진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삼나무 뿐만 아니라 모든 수목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였다.

 

사업비는 1그루당 35천원(절단 23·잔가지 파쇄 12)으로 90%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농가는 나무 1그루당 자부담금 3,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최종 대상자를 2월 중순에 확정하는 등 사업에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감귤 꽃 개화시기(5) 이전 방풍수 정비작업 완료를 위하여 작업단을 확대 구성하였다.

 

고봉구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은 본 사업 착수가 조기에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고당도 감귤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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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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