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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월 누적 21만 보 달성자 중 240명에 탐나는 전 지급

제주보건소는 제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2월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걷기 챌린지는 매일 7천 보 이상, 월 누적 21만 보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1만 보까지만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가자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매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240명을 추첨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5천 원을 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 10개월간 210만 보 달성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을 지급하는 걷기 우수자 이벤트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온 앱의 제주보건소 커뮤니티 가입자라면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누리집 또는 워크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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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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