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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월 누적 21만 보 달성자 중 240명에 탐나는 전 지급

제주보건소는 제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2월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걷기 챌린지는 매일 7천 보 이상, 월 누적 21만 보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1만 보까지만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가자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매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240명을 추첨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5천 원을 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 10개월간 210만 보 달성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을 지급하는 걷기 우수자 이벤트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온 앱의 제주보건소 커뮤니티 가입자라면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누리집 또는 워크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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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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