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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설맞이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제주시는 지난 설 명절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한 후원자 58명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




제주시는 12일부터 30일까지 사랑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 결과 209건에 3864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저소득층 8,35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99개소에 지원됐다.


지난 추석에는 205건에 21,377만 원 상당을 기탁받아 저소득층 5,78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0개소 지원한 바 있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들이 전해져 왔다.


2001년부터 매년 설·추석마다 쌀을 기부해오고 있는 익명의 독지가는 이번 설 명절에도 10kg 1,000포를 후원했으며, 2018년부터 명절마다 기부를 해오고 있는 성심주방가구에서도 10kg 300포를 후원해 주었다.


또한 호반이엔씨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5kg 레드향 100상자를 기부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을 맞아,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성금, , 라면 등을 후원자들로부터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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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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