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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훈단체협의회, 국립제주호국원서 정례 참배

주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배문화)3 10시 국립제주호국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정례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부장 강응봉)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배에는 정길재 보훈청장, 정영숙 국립제주호국원장, 배문화 제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겼다.

 

정길재 보훈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마친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매월 1(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정례 참배를 실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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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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