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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훈단체협의회, 국립제주호국원서 정례 참배

주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배문화)3 10시 국립제주호국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정례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부장 강응봉)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배에는 정길재 보훈청장, 정영숙 국립제주호국원장, 배문화 제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겼다.

 

정길재 보훈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마친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매월 1(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정례 참배를 실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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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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