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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숙 정무부지사, 어선사고 실종자 수색 격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일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 현장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상황을 점검하고 수색에 힘쓰는 이들을 격려했다.




지난 1924분경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근해채낚기어선 2(32톤급, 29톤급)이 좌초되면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실종됐.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하도리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수색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수색 작업에 참여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한림읍 해상에서 발생한 135금성호 어선사고가 수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해상 사고가 일어나 매우 안타깝다,“해경과 경찰, 적십자, 민간 인력의 수색 활동에 감사하고, 제주도도 수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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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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