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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 숲 제주의 향토자산인‘잣담길 걸으멍’

서귀포시는 서귀포 치유의 숲 방문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산림휴양해설잣담길 걸으멍 코스신규 프로그램을 오는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잣담이란 조선 초기부터 국영 목마장의 경계에 쌓아 소 또는 말이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잣성의 제주도식 표현이며, 제주도의 목장을 대표하는 행정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향토자산이기도 하다

 

치유의 숲 신규프로그램인잣담길 걸으멍은 제주의 고유한 산림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옛마을 숲길을 걷는 코스로 구성하였으며 100여미터 잣담을 따라 걷고 1970년대 심어진 편백나무숲과 조록나무 군락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엄부랑 삼나무숲까지 다녀오는 데 120분이 소요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1·1회 오전 1030분부터 12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귀포시 E티켓에서잣담길 걸으멍코스를 예약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산림휴양해설사의 구성진 이야기를 들으며 제주의 자연·문화가 가득 담긴 풍경 속에서 건강을 증진시키며 제주의 고유한 산림문화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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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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