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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4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자 표창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2024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2024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유공자 표창은 도·행정시·읍면동을 대상으로 6개 분야별 공공구매제품 구매실적이 가장 높은 부서의 유공 공무원 및 모범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공자 표창 대상은 총 6(공무원 5, 기업인 1).

 

모범 중소기업인은 2024년 창업기업제품 조달액 1위를 달성한 삼일승강기 양인실 대표가 수상했으며, 유공 공무원 5인은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제품분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이미영 자치경위

(창업기업제품분야)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이선미 주무관

(지역생산품분야) 제주시 한경면 강리향 주무관

(기술개발제품분야)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정은혜 주무관

(시범구매제품분야)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과 김민지 주무관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공공구매에 적극 협조해주신 유공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올해에도 공공구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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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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