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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상가리 은발어르신 걷기 동아리 건강과 나눔 실천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상가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걸으멍, 주스멍, 도우멍걷기 동아리를 운영하여 건강과 나눔이 결합된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걸으멍, 주스멍, 도우멍걷기 동아리는 걷기,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기부를 주요 테마로 어르신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부터 12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한편, 플로깅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했다.


또한 걷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걷기 기간 동안 집안에서 모은 동전(참가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모인 참가비는 전액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었으며, 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발걸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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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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