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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상가리 은발어르신 걷기 동아리 건강과 나눔 실천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상가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걸으멍, 주스멍, 도우멍걷기 동아리를 운영하여 건강과 나눔이 결합된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걸으멍, 주스멍, 도우멍걷기 동아리는 걷기,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기부를 주요 테마로 어르신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부터 12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한편, 플로깅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했다.


또한 걷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걷기 기간 동안 집안에서 모은 동전(참가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모인 참가비는 전액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었으며, 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발걸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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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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