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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상가리 은발어르신 걷기 동아리 건강과 나눔 실천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상가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걸으멍, 주스멍, 도우멍걷기 동아리를 운영하여 건강과 나눔이 결합된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걸으멍, 주스멍, 도우멍걷기 동아리는 걷기,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기부를 주요 테마로 어르신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부터 12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한편, 플로깅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했다.


또한 걷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걷기 기간 동안 집안에서 모은 동전(참가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모인 참가비는 전액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었으며, 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발걸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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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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