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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수의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정동물병원 위촉

서귀포시는 2025년에도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과 축산농가별 맞춤형 방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수의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정 동물병원을 선정해 1230일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위촉된 10명의 공수의사는 지역 및 축종별 가축질병 예찰, 검진, 예방약품 공급 및 가축방역 지도 등 1년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도심지나 마을에 자생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로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전문 동물병원 6개소를 위촉하여 사회적 갈등 완화와 사람과 동물의 공존도시를 도모한다.


아울러, 부상당한 유기유실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업무를 수행할 지정 동물병원도 1개소를 지정하여, 휴일과 야간에 사고로 다친 유기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구조를 돕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공수의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타시도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도 청정 서귀포시를 유지 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공수의사 방역활동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유기·유실동물 보호를 통해 동물보호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아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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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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