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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수의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정동물병원 위촉

서귀포시는 2025년에도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과 축산농가별 맞춤형 방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수의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정 동물병원을 선정해 1230일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위촉된 10명의 공수의사는 지역 및 축종별 가축질병 예찰, 검진, 예방약품 공급 및 가축방역 지도 등 1년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도심지나 마을에 자생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로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전문 동물병원 6개소를 위촉하여 사회적 갈등 완화와 사람과 동물의 공존도시를 도모한다.


아울러, 부상당한 유기유실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업무를 수행할 지정 동물병원도 1개소를 지정하여, 휴일과 야간에 사고로 다친 유기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구조를 돕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공수의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타시도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도 청정 서귀포시를 유지 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공수의사 방역활동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유기·유실동물 보호를 통해 동물보호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아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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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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