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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어컬링 영송 챔피언스리그 왕중왕은?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11일 본교 체육관(영송관)에서 영송 챔피언스리그 왕중왕전을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플로어컬링 리그전으로, ·초등학교 과정 16학급과 중·고등학교 과정 15학급으로 나뉘어 1~2학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왕중왕전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3반과 중학교 1학년 2반이 결승에 올랐으며, 첫 번째 단체전에서 초등학교 6학년 3반이 승리했다.

 

이어진 개인전에서도 치열한 경합 끝에 초등학교 6학년 3반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우승팀의 한 학생은영송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번 승리가 큰 자신감을 얻게 해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영송학교는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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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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