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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족센터, 우리집 김장한 데이(Day)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상구)는 지난 12일 서귀포시가족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정 2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집 오늘은 김장한 데이(Day)’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지원사업의 일환인 오늘 행사에서는 다문화이해 교육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김장김치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궈 서귀포시 지역의 다문화가정 200가구에게 전달하였다.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은 다문화가족 부부, 가족간 성평등 인식 고취와 다문화 이해 및 인권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5월부터 가족케이크 만들기·디지털성범죄 교육·여름캠핑페스티벌 등 다양한 주제로 5회를 운영하여 169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들에게는 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서귀포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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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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