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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작가와 함께 책 세계로~

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오는 10일 오후 4시에 별이 내리는 숲 1층 책놀이터에서윔피 키드’(Diary of a Wimpy Kid) 의 저자, 제프 키니(Jeff Kinney)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윔피 키드는 소년그레그의 일상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시리즈물로 2007년 출간 이래 29000만부 이상 판매, 7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Children's Choice Book Awards 등 권위있는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저자 제프 키니는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 포브스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수익이 많은 작가 6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윔피 키드 시리즈의 작품 세계와 창작 배경, 작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작가와 함께 캐릭터를 그리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 ~ 중학생 3학년 50명이며 참가는 5일오후 3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제주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평소 만나기 힘든 해외 어린이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으로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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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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