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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샘학교’오수미 교사, 지도자 부문 최우수상

탐라교육원 공립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꿈샘학교오수미 교사가 지난 4일 교육부가 주최한‘2024년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에서 지도자(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전국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및 지역 사회 교육기관 등의 기관, 지도자(교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학교와 지역사회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지도 우수사례 및 학업 중단 위기를 극복한 학생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 교사는 정서 문제, 교우 관계, 학습 부진, 무기력 등으로 학업 중단이 예상되는 도내 중학생 대상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에 근무하며 학생의 개별 필요 및 성향을 파악하여 외부센터 및 교육청, 소속학교와 연계함은 물론, 적절한 개별 지도를 계획하여 실행했다.

 

또한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만든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꿈지락 프로그램을 교과(국어) 수업에 활용하여 학생들이 다시 학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수업 설계를 했으며 천혜의 자연이라는 지역 특색을 활용하여 심리·정서 위기군 학생들의 심리 치유 및 회복을 도왔다.

 

현연숙 탐라교육원장은열악한 교육환경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학업 중단 예방에 힘쓰고 있는 모든 교직원을 대표해서 수상을 축하한다앞으로 탐라교육원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지원하고 제주 대안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4일 서울특별시 로얄호텔에서 개최하는‘2024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이뤄졌으며 오 교사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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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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