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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형 통합복지, 학교현장을 바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3D영상관에서 도내 초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복지 업무담당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너와 나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에서 추진한 교육복지 운영 사례를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양일간 공유했다.

 

나눔회에서는 도내 6개 학교가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체계 구축 및 운영 지역기관 및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통합지원 사례 등 학교별 맞춤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중문초등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 홍보를 위해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사를 공모하고,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학생맞춤통합지원 노래뮤직비디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수남 정서회복과 과장은 학교의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교육지원청-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학생 중심의 복지 운영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회는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통해 학교의 교육복지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복지 향상을 위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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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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