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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귀포시청소년어울림마당‘3대3 농구대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가 주최하고 서귀포YWCA(대표 김정미)가 주관하는 ‘2024 서귀포시 청소년어울림마당 33 농구대회가 오는 7일 중문동 소재 서귀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 발달과 공정한 경쟁 및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자 접수는 1028()부터 1130()까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8개 팀이 접수하였다.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최우수팀(·고등 각 1)20만원, 우수팀(·고등 각 1)15만원 그리고 참가팀은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서귀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기획부터 평가까지 청소년 주도로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행사로 총 16명의 초··고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어울림마당 기획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3회차인 33 농구대회를 마지막으로 2024 서귀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마무리되며, 1회차로 드론레이싱대회, 2회차로 진로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33 농구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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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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