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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제17회 아름다운 문화향기전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은 2024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 아름다운 문화향기전을 오는 126일부터 8일까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작품발표회에서는 참사랑문화의집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79명과 지도강사 4명이 출품한 문인화, 서예, 수채화 등 83점이 전시된다.


참사랑문화의집 수강생들은 올 한 해 동안 각종 공모전에 참가하여 3명의 초대작가 등 총 10개 부문 45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문인화(강사 송복선) 부문은 제24회 전국추사서예문인화휘호대회 등 2개 대회에서 고상진 씨(특선) 포함 수강생 11명 수상


서예(강사 고영진, 최명자) 부문은 23회 한글사랑서예대전 5 대회에서 김순지 씨(초대작가) 포함 수강생 23명 수상


수채화(강사 양창부) 부문은 제21회 대한민국회화대상전 등 3개 대회에서 권혜경 씨(특선) 포함 수강생 11명 수상

 

김연자 여성가족과장은 배움의 결실인 <아름다운 문화향기전>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공동체가 더 아름답고 건강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에서는 외국어회화 등 12개 강좌와 주말특강을 운영하여 1,00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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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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