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7.2℃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7.6℃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3.0℃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제주제일고 한석만 동문 31기 장학금 전달

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고동현)31기 한석만 동문이 지난 25()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장학 증서를 수여하였다.



 

한석만 장학금은 수학교과 우수학생 및 수학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으로서 1학년 강지훈 학생과 2학년 강건, 우상현 학생, 그리고 3학년 김효원, 오승헌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학 증서 수여 후 한석만 동문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수학 공부 관련 질문 및 교과 학습 방법에 대한 대화가 오갔으며 선배의 경험을 통하여 좋은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석만 동문은 2022학년도에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매년 500만원의 한석만 장학금기탁의 뜻과 장학금 수여 외에도 매년 학교를 방문하여 수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질 계획이라며 모교 사랑의 뜻을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