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2℃
  • 구름조금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1.0℃
  • 맑음울산 1.7℃
  • 구름조금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4.2℃
  • 구름조금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2℃
  • 구름조금금산 -0.8℃
  • 맑음강진군 1.0℃
  • 구름조금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뮤지컬배우 임태경,‘나도♥제주도’제주고향사랑기부 동참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뮤지컬배우 임태경 씨가 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지사와 면담하고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태경 씨는 20041집 앨범 ‘Sentimental Journey’로 데뷔한 뒤 이듬해 뮤지컬 <불의 검>으로 뮤지컬계에 첫 발을 디뎠다. 넘버 <그대도 살아주오>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2010년부터 4년 연속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불후의 명곡’, ‘로또싱어등 다양한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숱한 명장면을 남기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임태경 씨는 제주에서 2년여간 머물며 몸과 마음을 회복했던 특별한 인연이 있어 제주를 제2의 고향이자 힐링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다제주고향사랑기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답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를 찾는 2030세대가 늘어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남방큰돌고래 보호 등 환경보전 활동이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고향사랑기부에 감사드리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사업으로 남방큰돌고래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아기 남방큰돌고래 남돌이를 도와줘!’ 제주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12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고향사랑e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네이버폼(https://naver.me/Fk7kpyj4) 성명,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제주도는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3개소 무료 또는 할인 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되며, 2년 이상 연속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4명의 동반자까지 성산일출봉 등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https://ilovegohyang.go.kr)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