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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 난타반 ‘담팔수’정조 효(孝)전국국악대전서 최우수상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 난타반 담팔수가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된9회 화성시 정조 효() 전국국악대전 타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효돈중 난타반인 담팔수는 2021년에 결성되어‘2021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개막공연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2022년 민속예술청소년온라인문화한마당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2023년 구미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올해는 일반인들과 경연을 벌인9회 화성시 정조 효() 전국국악대전대회에 참가하여 타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해가 거듭되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난타반인 담팔수의 연주 실력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지역 축제인 쇠소깍 축제등 마을 행사에도 초대되어 공연하고 있다.

 

효돈중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교육활동으로 운영되었던 난타와 국악(가야금, 해금, 소금) 활동을 ‘2025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문예체학교로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고시외 과목인 국악 합주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송미혜 교장은동아리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전국 대회 수상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 이어지고 학교교육과정에서 고시외 과목 운영을 통해 큰 울림이 되어 퍼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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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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