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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주 전국체전 개·폐회식, 전문가 지혜 모은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도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실행기획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기획을 시작했다.



 

실행기획 전담팀은 체전 개·폐회식의 대주제 설정과 전개전략 수립 등을 위해 1024일 출범했다.

 

연출, 기획, 공연, 제주 역사문화 분야의 전문가와 작가까지 5명이 참여해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연출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개·폐회식 연출방향과 전담팀 운영방안을 논의했으며, ·폐회식 개최장소인 제주월드컵경기장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정맹철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문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체전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제주 전국(장애인)체전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4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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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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