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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합창단, 제115회 정기연주회 7일

도립제주합창단은 오는 117() 오후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1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고 아쉬운 가을을 보내며 <머물고 싶었던 순간>을 주제로 다양한 곡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첫 번째 순서인 프란츠 슈베르트의 미사곡 2G장조는 다른 슈베르트의 미사곡에 비해 짧지만 충분히 정교하고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


특별 출연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오보에 수석단원 김성민이 무대에 올라, 슈만이 오보에를 위해 남긴 유일한 곡인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중 첫 번째 곡과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스테이지에는 흐드러지는 가을을 흠뻑 담은 윤하늘의 가을 그리움과 이현철의 어느 가을날의 만남등을 선보이고 조지 거슈윈의 이색적인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수록곡을 모은 메들리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1024부터 117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 일반단체 4,000(10인 이상), 청소년 3,000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에 개최되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지나간 가을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겨울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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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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