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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지하수 저수조 청소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이용객에 위생적으로 안전한 물공급을 위해 지하수 저수조(물탱크) 청소를 오는 111일에 시행하고, 그에 따라 휴양림 일대에 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관련법에 따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 경우 강우량이 많고 다량의 물소비로 저주소에 침전물이 증가할 수 있어 하절기가 지난 11월에 실시하고 있다.

 

청소 작업은 지하수 저수조의 물을 전부 비워낸 후 이루어지기 때문에 청소 시간인 111,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을 포함하여 물탱크에 물을 채우기 전까지 붉은오름 자연휴양림과 사려니숲길 일대에 물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저수조 청소는 안전한 물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으로, 작업시간 동안 단수가 이루어지며 휴양림 이용객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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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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