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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지하수 저수조 청소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이용객에 위생적으로 안전한 물공급을 위해 지하수 저수조(물탱크) 청소를 오는 111일에 시행하고, 그에 따라 휴양림 일대에 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관련법에 따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 경우 강우량이 많고 다량의 물소비로 저주소에 침전물이 증가할 수 있어 하절기가 지난 11월에 실시하고 있다.

 

청소 작업은 지하수 저수조의 물을 전부 비워낸 후 이루어지기 때문에 청소 시간인 111,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을 포함하여 물탱크에 물을 채우기 전까지 붉은오름 자연휴양림과 사려니숲길 일대에 물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저수조 청소는 안전한 물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으로, 작업시간 동안 단수가 이루어지며 휴양림 이용객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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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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