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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에서 어르신들의 소득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252억원의 예산을 들여 5,453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2025년에는 2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대비 8% 일자리를 확대하여 5,910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중 1,050명의 어르신들을 시에서 직접 채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4,860명의 어르신들은 각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채용하게 된다.


올해는 서귀포시를 제외한 3개 기관에서 노인일자리를 수행하여 왔으나, 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하여 수행기관을 늘릴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서귀포시 관내 사무소나 주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 중 4대 사회보험 적용을 받는 기관이 신청 할 수 있으며, 그 외 종교시설이나 동호회 및 부녀회 등 임의단체, 경로당은 보건복지부 규정에 따라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1031()부터 1114()까지이며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들을 지참하여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760-2385)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공고내용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다양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존에 참여하였던 수행기관들은 물론 신청자격을 갖춘 관내 여러 다양한 기관들에서도 노인일자리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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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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