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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년 도내 기업 탐방 프로그램 큰 호응

제주시는 지난 26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각 부서에 근무 중인 청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도내 대학생·취업준비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 방문을 통해 시야를 넓힐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탐방에서는 13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코코하(대표 김정아), 질그랭이센터(대표 부지성) 2개사를 방문해 창업 스토리와 운영 노하우를 듣고 기업 운영과 관련하여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코하에서는 과테말라에서 공수한 카카오와 보리, 참깨 등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진행하는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또한 질그랭이센터에서는 주민 477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설립한 세화마을협동조합이 지역주민과 이주민들의 협력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년들에게 기회의 지역임을 알려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역 기업들이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세화지역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창업과 관련하여 지역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기업들을 찾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고광수 일자리에너지과장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리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방문객들의 이목을 끄는 모범적인 기업 운영 방식이 청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면서,청년들이 적성과 재능에 맞는 일자리를 찾거나 창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조그마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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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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