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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 4개 메달 획득

제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시청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부 8(감독 1, 선수 7), 수영부 7(감독 1, 선수 6)이 참가하여 총 4개의 메달(금메달 1, 은메달 2, 동메달 1)을 획득하며 제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수영에 이호준 선수(현 국가대표)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경기와 자유형 400m 경기에서 각각 은메달, 서귀포시 선수들과 함께한 혼계영 4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그리고 육상에 참가한 임은지 선수는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3m 90c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작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장대높이뛰기 금메달을 획득하여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018()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선수들을 직접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포상금을 수여했다.


김 시장은 우리 제주시청 소속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보여준 훌륭한 성과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세계대회와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제주시를 빛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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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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