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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대처법‘호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7일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등교 거부 심리치료 하루 여섯 번의 인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유고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등교 거부 학생 이해와 교직원의 적절한 역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수에서 강의를 맡은 지우심리상담센터 성태훈 강사는 등교거부 학생의 심리상태와 자녀를 대하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과 10여 년 간의 연구를 토대로 한 부모 교육을 설명했다.

 

또한 학교와 가정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도와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서의 교직원의 역할 수행도 당부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등교 거부 학생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으며, ‘조용한 관심적극적인 노력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등교 거부 학생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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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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