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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 선임

문대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 제주시갑 )이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월 2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당내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해양바이오해양레저산업, 해양치유산업 등 신(新)해양산업의 육성과 수산업 해운 · 항만 ·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지원 및 입법 활동을 진행하는 기구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문대림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국내 해양수산의 요충지인 제주를 지역구로 두고 있어 해양수산특별위원회 활동에 최적화된 인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문 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한 어족 자원 고갈조선 산업 등 해양수산 산업 침체어가 소득 감소 및 어촌 소멸 위기 등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들이 산적한 이때 해양수산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 “해양수산산업을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시킬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특위위원과 자문위원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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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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